대힌병원

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의 용종(폴립), 암, 염증 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,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.

용종이 있으면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고, 5mm 이내의 용종인 경우 조직검사로 절제 할 수도 있습니다.

경우에 따라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.

용종의 크기가 5mm이상인 경우, 용종 절제술이 필요하며, 검사 전 용종 절제술에 동의하시는 경우 바로 시행하게 됩니다.